★ 호텔스닷컴 7월 할인코드 독점 코드!

 

많은분들이 기다리시고, 궁금해하시는 소식! 오늘은 희소식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티플라이(에어위드)와 호텔스닷컴이 공식적인 제휴를 통해

매번 할인코드 소식 및 프로모션 내용을 알려드려 왔는데

 

이번 포스느에서는 우리만의 전용 할인코드가 발급되어서 여러분께 제공해드립니다!

기존에 일반적으로 공식 발표되는 CODE 보다

좀 더 높은 세이브가 가능하구요. 아래 내용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 포스트에서 전해드리는 혜택 정보는

호텔스닷컴에서 공식으로 발표한 부분뿐만 아니라 저희만의 독점 제공 혜택이 포함되어 있구요.

지속적인 파트너 제휴를 통해 보다 좋은 소식들만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중입니다.

 

 

 

 

 

 

 

 

 

<한번 읽어주세요. 요 근래 유의사항입니다!>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요즘들어 급격히

일부 블로그, 카페 등에서 단순 마케팅 홍보 목적으로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는 코드나 예전 코드를 여과 없이 무분별하게 공유하고 있는 현실인데요..

또는 제목을 높은 할인율로 잡아서 현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희도 상당히 안타까울 뿐.. 방법이 없네요 ㅠㅠ 다른곳에서 알려주는 허위 내용들이

실제로는 적용이 안되거나 없는 정보이다보니

결국엔 저에게 다시 쪽지를 주고 계시긴 한데..

 

사실 관련 내용들을 보면서 본사에 직접 문의를 해보기도 했지만

공식적으로 없는 내용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발표 된 CODE 외에는 대부분 믿지 않으시는게 좋은것 같고,

이제는 속지 마시기 바라며 실제 사용 가능한 혜택을 아래에서

보다 발빠르고 정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숙박시설이고,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

 

 

 

 

 

 

 

 

 

< 호텔스닷컴 7월 할인코드 알려드립니다! >

 

적용이 안될경우 선착순 마감되었거나 적용되지 않는 지역, 호텔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호텔 가능!)

그리고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지도 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할인코드에 대한 변동사항이 생긴다면,

아래 댓글로 변동, 수정 내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기본 5% 즉시 할인 = 5OFFKR

 

 

(* 9 30일까지 유효하며, 12월 말 여행까지 적용가능!)

 

 

 

(독점) 아래링크 전용 7% 즉시 할인 = ILCAIR

 

 

-       6 29 ~ 9 30일까지 사용가능, 12 31일 여행까지 적용 가능

-       미주,  라틴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호텔에서 사용 가능

-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제외한 전세계 지역 호텔)

 

-       아래 전용 제휴링크를 통해서만 적용 가능합니다!

 

 

 

 

▶ 호텔스닷컴 7월 할인코드 적용 가능한 공식 제휴링크! [클릭]

 

 

 

 

 

두 혜택 모두 선착순 마감되며, 일부 호텔/지역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위 전용 링크를 통해 혜택을 적용해주셔야 해용 ~!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는 초간편 방법!

위 전용 제휴링크를 통해 예약하고 결제하시기 전에 코드번호를 입력하시면

저절로 세이브된 금액이 표시되는데요~

PC나 모바일 모두 똑같이 적용 가능해요!

 

 

 

저는 올해만 벌써 괌, 오사카를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은 곳들이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둘다 좋은 호텔에서 묵는걸 목표로 했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비용을 줄이더라도

호텔만큼은 괜찮은 곳 잡아서 편히 쉬다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호텔스닷컴 할인코드를 사용했고, 미리미리 준비해서

남들보다 그나마 저렴하게 잘 예약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즐거운 여행준비 되시고 많은 추억과 경험 담아오실 수 있었으면 좋곘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항공권 가격비교사이트 여기가 최고!

 

최근 직접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항공권도 직접 예약하고 준비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예약 사이트나 각 항공사마다의 프로모션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워낙 많은 예약 사이트들이 넘쳐나다보니 어디가 정말 저렴하고 믿을만 한 곳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곳들을 일일히 하나하나 직접 검색해보고 비교해보기에는 너무 힘들기도 하구요.

 

그래서 요즘은 대부분 항공권 가격비교사이트를 주로 이용하고 계십니다.

내가 원하는 노선, 시간대에 맞는 항공편을 실시간으로 가격비교 해주는 시스템인데요.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여행사나 항공사들이 모두 입점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격비교만 제공되고, 실제 예약은 선택하신 곳으로 이동하여서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구요.

요새는 땡처리다 특가다 해서 너도나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사실 직접 들여다 보면 오히려 더 비싼 경우도 많고,

별 차이가 없거나 조건이 안좋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약전에는 미리 비교해보시는건 필수일듯 하구요.

 

 

 

 

 

 

 

 

 

 

 

아래에서 추천드리는 항공권 가격비교 사이트의 경우 실시간으로 왠만한 곳들을 한번에 비교해주고

가장 저렴한 순서대로 나열해주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더군다나 같은 항공사더라도 시간대별로 나눠서 보여주기 때문에

선택을 하기에도 더욱 쉬운 것 같구요. 피씨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늘 언제나 그렇듯 비행기표는 미리미리 준비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좌석도 없고, 그만큼 가격이 오르기 마련인데요.

여행기간이 확정되셨다면 가장 먼저 비행기 티켓부터 알아보시고 준비하시는걸 적극 권장드립니다.

 

 

 

▶ 항공권 가격비교 해보고 지금 가장 저렴한 곳 찾아보기! [클릭]

 

 

 

 

 

 

 

 

 

 

 

 

 

 

▶[호텔스닷컴 할인코드] 특별한 쿠폰번호 공유합니다!

 

해외에서도 유명한 글로벌 호텔예약 사이트의 할인코드와 할인쿠폰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호텔스닷컴의 경우 대부분 4월, 5월, 6월, 7월 .. 매월 혹은 카드사나 특정 프로모션에 따른 매시즌 할인코드가 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할인코드는 선착순과 다름없습니다. 이미 많이 사용된 코드는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서두르시는게 좋구요.

예약가능 유효기간이 남은 번호라고 해도 유효기간이 다가올 수록 '이미 많이 사용된 코드번호' 라고 나오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종의 선착순 할인코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매월발행되는 상시 할인코드는 마감이 더 빠른듯해요~ 워낙 사용하시는분들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

 

 

참고로, 호텔스닷컴과 익스피디아의 할인코드는 거의 모든 호텔에 적용이 되지만, 몇몇 체인호텔이나

이미 프로모션이 적용된 호텔 등의 경우 적용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호텔스닷컴 4월 할인코드]

 

 

- 10% 할인 -  SCFACEBOOK1504

 



- 2015/04/30일 까지 예약, 2015/7/31일 까지 투숙하실 경우 사용가능합니다

- 선착순 할인코드로서, 사용자가 많을경우 사전 마감될 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호텔스닷컴 할인코드 적용 가능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호텔스닷컴 할인코드 적용방법]

 

 

정말 누구나 쉽게, 어렵지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호텔예약 사이트에서 원하는 여행지와 기간 등을 입력하신 후 호텔을 검색하시구요.

원하시는 호텔을 찾으신 후 예약/결제 페이지에서 할인코드/쿠폰을 입력 후 적용하시면 됩니다.

 

 

호텔스닷컴의 경우 PC버젼 기준으로 우측 하단쯤에

"할인코드입력" 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항공권과 호텔예약도 마쳤고, 나만의 여행코스 계획과 환전까지 완벽하게 준비완료!

설레이는 마음을 가득안고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다. 바로 해외여행시 준비물들을 빠짐없이 챙겨두는 것이다. 사실 해외여행 준비물 챙기는게 은근히 까다롭고 어렵다. 이것 저것 챙기다보면 어느새 여행가방이 꽉 차버리기도 하고, 챙긴다고 챙겼는데 깜빡하고 오는 물건들도 상당히 많다. 과연 꼭 필요한 해외여행시 준비물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1. 여권  

 

- 여권은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필수 준비물 중 하나이다. 해외에서 나를 증명하는 하나의 신분등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간혹 급하게 공항에 가느냐고 여권을 깜빡하고 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럴 때에는 공항내 외교통상부에서 긴급여권을 발급 받아 사용해도 무방하다.

 

 

 

 

 

 

 2. 이티켓과 호텔 - 투어 바우처 

 

- 필수 아닌 필수 같은 해외여행시 준비물이다. 체크인이나 예약확인시 필요한 것들로, 보다 빠른 수속절차를 도와준다. 왠만하면 각 바우처 마다 출력을 해 가는 것이 낫고, 특히 입국심사가 까다로운 나라의 경우 이티켓이나 바우처를 보여달라고 할 수 있으니 꼭 챙겨가도록 하자.

 

 

 

 

 

 

 3. 의류와 속옷 그리고 신발 

 

- 여행지의 계절에 맞게끔 챙겨가면 된다. 출발 전 현지 기상청 등을 통해 기온이나 날씨 정보를 파악하고 가는게 좋으며, 워낙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챙겨가는게 좋다. 추울때는 무조건 두꺼운 옷들 보다는 얇은 옷들을 몇 겹 껴입는게 더 나을 때도 있다.

 

 

 

 

 

 

 4. 세면도구와 수건, 개인 화장품 

 

- 대게 호텔에 따라 기본적인 물품은 제공된다. 나라마다 다르고, 호텔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것들이 비치되어 있는지는 예약시 한번 알아보는게 좋으며, 모두 비치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만약을 대비하여 여행용 세면도구 패키지 등을 하나 정도 챙겨가는 것이 좋다. (게스트하우스나 민박의 경우 대부분 개인지참)

 


 5. 비상약과 상비약 

 

- 기본적인 여행 상비약들과 개인 의약품을 챙겨가도록 하자. 현지에서는 약값이 비쌀 수 있기 때문에 상비약 정도는 미리 챙겨가는 것이 좋고, 개인 의약품의 경우 양이 많을 경우 혹시 모르니 영문 처방전이나 진단서를 가져가는 것도 좋다.

 

 

 6. 전자제품과 충전기 

 

- 카메라, 스마트폰, 노트북 등이 해당되며, 개인별로 필요한 제품들을 가져가면 된다. 단, 각 나라별로 사용하는 전압과 콘센트의 형태가 다르므로 멀티플러그를 꼭 챙겨가야 한다. 공항이나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한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미리 구입하는게 훨씬 저렴하다.

 

 

 7. 우산 

 

- 짧은 단기간 여행이라면, 기상청 일기예보 등을 참고하여 가져가지 않아도 좋지만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접이식 미니 우산이나 우비 하나 정도 챙겨가는게 좋다. 현지에서 구매할 때 돈아까운 물건 중 하나가 바로 이 우산이다. 요즘은 워낙 기상이변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작은 우산 하나정도는 가져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8. 여행자보험 

 

- 해외 여행자보험은 원래 필수는 아니지만 요새는 하나쯤은 챙겨가야할 필수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가입방법 및 요금조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도록 하자.

 

간편가입 및 요금조회 링크 : http://cafe.naver.com/worldtravelcafe/77731

 

 

 

 * 기타 개인 준비물 

 

- 자신이 평소에 해외여행시 준비물로 생각해둔게 있다면, 미리미리 메모해놓는게 좋다. 아래 티플라이에서 제공하는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일정계획표 포함) 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티플라이_여행플래너.zip

 

 (다운로드) 

 

 

 

 

 

 

 

 

 

 

 

해외여행 짐싸기 - 여행가방 싸는법 공유

 

아마 해외여행을 준비함에 있어서 가장 설레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텅 비어진 여행가방을 많은 준비물로 하나 둘씩 채워가는 그 순간이 제일 설레고 기대되는 것 같다. 보통 여행 출발 전날 짐을 싸기 시작하는데, 한참 전 여행출발을 계획하고, 짐싸기까지 어쩜 그리 시간이 가질 않는지.. 매번 여행때마다 똑같이 느끼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해외여행 짐싸기를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을까?

사실 정답은 없다. 여행가방 싸는법이란 키워드로 각자의 소소한 팁을 공유할 수는 있지만 그게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저 자신이 편하고, 만족하면 된다. 물론 가방 속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것 보다 잘 정리정돈 되어 있어서 여행지에서 원하는 물건을 찾기 쉽다면 더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이 만족하면 그만이다. 아래 내용에서는 기본적인, 가장 쉬운 여행가방 싸는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우선, 캐리어든 일반 배낭이나 가방이든 준비물들을 파트별로 나누는게 중요하다. 외출용 옷 종류, 숙소에서 입을 옷 종류, 전자기기, 세면도구 등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준비물들을 나눠서 넣어야 여행지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원하는 물건들을 찾을 수 있다. 보통 지퍼백이나 파우치 등을 이용하여 나누는데, 요즘은 워낙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여행용품 쇼핑몰들에서 관련 상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참고 사이트 : http://cafe.naver.com/worldtravelcafe/77775 )

 

 

 

 

 

 

 

 

 

해외여행 짐싸기를 도와주는 많은 상품들이 나와 있는데, 여행용 파우치나 액체용기, 비닐팩 등이 대표적이다. 물론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조금 더 편하고, 보기 좋게 만들어 주긴 하지만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이므로 각자 고려해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게 좋다.

 

부피는 옷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특히 겨울), 전자기기나 액체류는 무게가 많이 나간다. 출발시에는 짐을 최대한 줄여가는 것이 중요하다. 쇼핑거리나 기념품 등을 넣어올 경우도 대비해야 하고, 대부분 돌아오는 날에는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짐을 줄여가서 돌아오는 날을 대비한 여분의 공간과 무게를 남겨두는 것이 좋다.

 

 

 

 

 

 

 

[무료]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 체크하기

 

신나는 해외여행시 꼭 필요한 준비물들을 체크해 놓은 리스트를 정리해 놓은 티플라이 '해외여행 플래너 레이아웃' 을 다운받아보자. 네이버 여행카페 티플라이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일정표와 간단 영어문장, 준비물 체크 리스트 등 유용한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해외여행시 필요한 준비물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기본적으로 여권과 지갑(돈), 바우쳐/이티켓 등 서류 등을 필수로 챙겨야 하고, 여벌의 옷과 세면도구, 카메라, 상비약, 기타 개인 준비물을 추가적으로 가져가야 한다. 보통 2박3일 이상일 경우 캐리어(여행가방)에 가져가는 경우가 많고, 기내용부터 28인치 이상까지 다양한 크기의 캐리어들이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여행을 출발할 때에는 최대한 가볍게 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것 저 것 다 챙겨 넣을 필요 없고, 간단한건 현지에서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말 필요한 준비물들만 추스려서 챙겨야 하는데, 특히 돌아올 때에는 갈 때 보다 훨씬 많은 짐이 생기기 마련이다. (쇼핑, 기념품 등)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라도 짐을 줄여가는게 좋다.

 

 

 

 

 

 

 

멀티플러그는 필수?

 

해외여행시 필수 준비물로 통하고 있는 멀티플러그는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 이미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각 나라마다 사용하는 전압과 콘센트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예: 일본의 경우 110v 에 11자형) 우리나라에서 가져가는 전자제품 코드를 꽂을 수가 없다. 따라서 멀티플러그나 돼지코를 이용하여 각 콘센트 모양에 맞게끔 변환을 시켜준다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시중에서 몇 천원이면 손쉽게 구할 수 있다.

 

 

 

 

(*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 예시)

 

 

 

나만의 준비물 리스트 만들기

 

위에서 다운 받은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파일을 이용해도 좋지만, 간단하게 노트나 A4 용지 등에 자신만의 리스트를 만들어서 사용해도 좋다. 여행 출발 전 미리미리 생각나는 준비물들을 하나 둘 씩 적어 놓고, 마지막에 하나씩 체크를 해가며 짐을 싸게되면 훨씬 효율적이고 생각해둔 물건을 깜빡하고 가져가지 않는 일은 없을 것이다.

 

 

 

 

 

 

 

ⓒ 나만의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를 만들어보자!

 

 

 

 

 

 

 

 

 

 

 

 

 

익스피디아 할인코드 받기 및 예약방법

 

전 세계적인 호텔예약 사이트 '익스피디아 (Expedia)' 의 예약방법 및 할인코드 적용 방법을 알아보자. 일단 익스피디아는 전 세계 수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글로벌 호텔 예약사이트로서, 시장 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1등 외국계 기업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익스피디아를 통한 예약이 가능하며,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되고,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예약방법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 매월 할인코드 공유)

 

 

예약방법 (절차)는 간단하다. 원하는 호텔을 찾고, 원하는 객실을 찾았다면, 바로 예약을 진행할 수 있는데, 해외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신상 정보와 카드정보만 적으면, 실시간으로 예약완료 처리가 되며, 이메일로 바우처가 발송된다. 결제는 선불이 기본이지만, 후불결제도 가능한 호텔들도 있다. 하지만 예약 보증금 면목으로 카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건 마찬가지다.

 

 

 

 

 

 

 

 

 익스피디아에서는 매 월, 매 시즌 할인코드를 배포하고 있다.

개인 블로거들에게 직접 공유하기도 하고, 자체적으로 배포하기도 하는데, 할인율을 시즌에 따라 조금씩 다르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어떤 할인코드를 사용하던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할인코드 적용방법 또한 간단하다.

비회원도 누구나 적용 가능한 공용 코드이며, 결제 화면에서 코드를 입력할 수 있다.

우선 지역과 날짜의 호텔을 검색한 후 원하는 호텔과 객실을 선택한다.

 

 

 

 

 

 

 

 

 

각 상품에 링크되어 있는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바로 결제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여행객(개인) 정보 및 카드 정보를 작성하는 곳이다. 바로 이 곳에 할인코드 입력란이 있다.

 

위 이미지에서 보이는대로 결제 화면에서 '할인 쿠폰 코드 입력' 창을 이용하여 보유하고 있는

쿠폰코드를 입력 후 적용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할인 된 금액이 표시된다.

(쿠폰코드는 하단참조)

 

해당 금액으로 바로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현재 1월말까지 체크아웃 기준으로 예약시 사용가능한 할인코드는 아래와 같다.

 

YearEnd3 (30만원 이상 예약시 3만원 할인쿠폰)

YearEnd5 (50만원 이상 예약시 5만원 할인쿠폰)

 


 

 

 

코드적용 + 익스피디아 티가이드 제휴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 매월 발행되는 할인코드 공유)

 

 

 


 

 

 

 

 

 

 

 

만약 일본호텔을 예약할 예정이라면,

이 곳 티가이드 블로그의 패밀리 사이트인 티플라이를 통해 예약하는 것도 추천한다.

해당 사이트 제휴사를 통해 누구나 4% 추가/자동 할인이 가능하며, 일본 호텔의 경우 가장 저렴한편이다.

(오른쪽 배너광고 참고)

 

 

 

 

 

 

 

 

 

 

 

 

 

설레는 여행, 비행기가 처음이라면? 비행기 타는법 알아보기

 

"두근두근, 생애 첫 해외여행이 시작된다. 하지만 태어나서 한번도 비행기를 타보지 않았는데.. 과연 잘 탈 수 있을까?" 많은 해외여행객들 특히 첫 해외여행이나 혼자 떠나는 배낭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이 한번쯤 해보게 되는 걱정거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비행기를 처음 탄다는건 비행에 대한 공포도 있을 수 있지만, 그 절차가 워낙 복잡해 보여서 더욱 걱정되는 경우가 많다. 과연 혼자 알아서 척척 해낼 수 있을지.. 특히 우리나라에선 물어보면 된다고 치지만, 해외에서 돌아올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한 이들에게 일명 '비행기 타는법' 을 간단하게 공유하고자 한다.

 

 

 

 

 

 

 

일단, 중요한 건 비행기 타는법은 우리나라에서나 해외에서나 동일하다는 점이다. 물론 항공사나 공항마다 규정 자체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큰 틀에서 보면 일반적인 절차는 동일하다. 누구나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는 절차이므로 두려움 부터 없애는게 가장 큰 관건이다.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하면, 안하던 실수도 하기 마련이니.. 마음을 편하게 먹고 그저 물 흐르듯 유유히 절차를 순서대로 밟아 나가면 된다.

 

 

 

 

 

 

 

 

 

 

먼저 그 과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집에서 출발  - 공항도착 - 해당 항공사 카운터에서 보딩패스 발권 - 보안검사 - 게이트 탑승 - 이륙

 

 

처음인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를 수도 있다. 이티켓? 발권?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이 많을 수 있는데, 알고보면 간단하다. 아래에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보고자 한다.

 

 

 

 

 

 

 

 

1. 집에서 출발

 

- 항공권 예약 및 발권이 완료 되었다면, 일명 이티켓(E-ticket)을 출력해가야 한다. 일종의 예약 확인서라고 보면 되는데, 꼭 필수품은 아니지만 간혹 입국심사시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항공권 이티켓과 호텔 바우처 등은 미리 출력해가는게 좋다.

 

* 초보 Tip, 이티켓과 보딩패스의 차이점 : http://tguide.tistory.com/74

 

 

 


 

 

 

 

2. 공항도착 후 항공사 카운터 찾아가기

 

- 국제선 기준으로 출발전 2~3시간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으며, 출발층에 마련 된 각 항공사 카운터에서 실제 항공권인 보딩패스로 발권할 수 있다. 여권과 이티켓을 제시하면 직원이 알아서 발권을 해주는데, 이 때 수화물을 맡길 수 있다.

 

 

 

 

 

 


 

 

 

 

3. 출국장으로 들어가기, 게이트 찾아가기

 

- 출국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아가면, 보안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음식물 반입은 불가능하며, 위험한 물건들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보안검사가 완료되면 곧 바로 출국심사가 진행되는데, 입국심사에 비해 간단하므로 크게 걱정할 것 없다.

 

- 출국심사까지 완료가 되면 비로소 모든 수속 절차가 끝났다고 보면 된다. 면세점에서 쇼핑도 가능하고, 탑승 게이트 번호를 찾아가면 된다. 보통 국제선의 경우 출발 15분 전쯤에 탑승이 마감되기 때문에 그 전에 미리 가서 기다리는게 중요하다. 특히 성수기 시즌에는 보안검사와 출국심사에서 많은 시간을 지체할 수 있으므로, 조금은 서두르는게 좋다.

 

- 여행지에서 돌아올 때에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순서의 절차를 밟으면 된다.

 

 

 

 

 

 

 

 

 

ⓒ 비행기 타는법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 항공사 카운터에서 보딩패스를 받고, 보안검사와 출국심사를 거치면 끝

 

 

 

 

 

 

 

 

 

 

 

 

초보 Tip, 항공권 이티켓과 보딩패스의 차이

 

항공권 예약이 완료되고, 공항에서 지정 된 절차를 밟고 나면, 출국이 가능해진다. 이 과정 속에는우리가 흔히 헷갈려하는 두 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바로 항공권 이티켓 (E-ticket) 보딩패스 (Boarding Pass)다. 예약부터 출발까지 꼭 알아두어야 할 필수적인 단어이기 때문에 간단하게나마 한 번쯤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아래 내용들을 통해 이티켓과 보딩패스 중 어떤 것이 실제 항공권 역할을 하고, 각 명칭의 뜻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해보고자 한다.

 

 

 

 

 

 

 

우선 이티켓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예약 확인증'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실제 항공권 역할을 하지 않으며, 이티켓만으로는 절대 탑승뿐만 아니라 보안검사도 통과하지 못 한다. 말 그대로 예약 확인증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실제 항공권으로 교환을 해야 하는데, 이용하는 해당 항공사 카운터에서 실제 항공권인 '보딩패스'로 발권을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이티켓은 바우처역할을 하고, 항공사 카운터에서 실제 항공권인 보딩패스를 받는 것이다. 물론 이티켓이 꼭 있어야 발권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보다 빠른 업무처리에 필요하고, 항공권 분실시를 대비하며, 상황에 따라 해외에서 입국심사시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티켓과 호텔 바우처 등은 필수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 여행의 시작

 

 

 

 

 

 

이티켓은 항공권을 예약한 사이트에서 출력이 가능하며, 단순히 예약만 진행 된 상태에서는 출력이 불가능하고, 발권이 완료되어야만 출력할 수 있다. 보통은 호텔 바우처 출력시와 비슷하게 사이트내 마이페이지 영역에서 출력이 가능하다. 보딩패스에는 출 도착지와 시간뿐만 아니라 탑승 할 게이트 번호와 좌석번호까지 안내되어 있다.

 

초보 Tip 2, [비행기 타는법] 에 대한 포스팅은 아래 링크 참고

http://tguide.tistory.com/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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