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닷컴 1월 할인코드 독점 코드!   많은분들이 기다리시고, 궁금해하시는 소식! 오늘은 희소식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티플라이(에어위드)와 호텔스닷컴이 공식적인 제휴를 통해 매번 할인코드 소식 및 프로모션 내용을 알려드려 왔는데   이번 포스느에서는 우리만의 전용 할인코드가 발급되어서 여러분께 제공해드립니다! 기존에 일반적으로 공식 발표되는 CODE 보다 좀 더 높은 세이브가 가능하구요. 아래 내용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 금 보시는 이 포스트에서 전해드리는 혜택 정보는 호텔스닷컴에서 공식으로 발표한 부분뿐만 아니라 저희만의 독점 제공 혜택이 포함되어 있구요.

 

오직 이곳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8% 단독 프로모션으로

호텔스닷컴 1월 할인코드 독점으로 제공해드립니다.

 

 

 

할인코드 : ILC8AIR

 

전용 가능한 호텔스닷컴 공식 제휴링크 [클릭]

 

 

 


 

 

 

 

 

 

 

오사카 3박4일 일정 가장 기본!

 


3박4일로 다녀오기 좋은 오사카!

과연일정을 어떻게 계획하는게 현명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먼저 가고 오는날 항공편 시간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상당히 많이 달라지는데요.

오전 오사카 도착, 저녁 출발이면 그만큼 시간적 여유가 많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오사카 주유패스를 이용해서 오사카성, 주택박물관, 나니와노유, 햅파이브, 공중정원을 돌아보는 코스로

하루 풀 일정시 계획하시면 좋고, 3박4일 일정에서는 하루 정도는 교토나 고베 or 나라를 다녀오시거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다녀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첫째나 마지막날은 항공편 시간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보통 첫째날 오후에 도착하는 경우 일단 호텔 체크인 한 후 난바/신사이바시/도톤보리 주변을 구경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첫날 일정인것 같기도해요~ 별다른 패스 사용도 필요 없구요!

첫날과 마지막날, 그리고 하루 정도 주유패스를 이용한 풀일정이면 오사카의 왠만한 유명 명소는 다 돌아보실 수 있을거에요!

 

 

 

 

 

 

 

 

 

 

 

 


사진으로 보는 도쿄 명소

 

볼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먹거리가 가득한 일본 최고의 여행지. 많은 이들에게 자유/배낭여행지로 알려져 있는 일본 도쿄의 명소들을 사진으로 미리보자! 도쿄의 대표 명소로는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도쿄타워, 신주쿠, 시부야 등이 있으며 디즈니랜드와 하코네 그리고 요코하마는 하루 이상의 코스로 다녀오는 것이 좋다.

 

 

 

 

 

 

 

 

 

 

 

 

짧고 굵게 다녀올 수 있는 일본 도쿄. 다른 나라들에 비해 치안도 좋고, 여행자를 위한 각종 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는 덕분에 여행사 패키지 상품 보다는 자유/배낭여행을 선호하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도쿄 배낭여행은 짧게는 1박2일부터, 길게는 일주일 이상까지 다녀올 수 있는데, 시내 명소들만 놓고 보면 최소 3박4일 정도는 잡아야 왠만한 명소들을 들릴 수 있으며, 그 외 디즈니랜드나 요코하마, 하코네 등 하루코스를 생각한다면 넉넉하게 적어도 일주일 정도로 다녀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도쿄의 대표 명소들로는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등이 위치한 중심부와 동쪽으로 아사쿠사, 우에노, 아키하바라 그리고 새로 생긴 스카이트리가 있으며, 그 아래쪽으로는 도쿄타워와 츠키지시장, 오다이바 등이 있다. 지하철과 JR 노선이 워낙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어느 관광지든 쉽게 도달할 수 있는 편이다.

 

 

 

 

 

 

 

ⓒ 오다이바와 도쿄를 이어주는 레인보우 브릿지

 

 

 

 

 

 

 

ⓒ 우리나라 서울의 인사동 같이 옛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아사쿠사 지역에 가장 큰 사찰인 센소지

 

 

 

 

 

 

 

 

ⓒ 위 도쿄타워, 아래 스카이트리 / 도쿄와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타워이자 랜드마크.

 

 

 

 

 

 

 

 

ⓒ 신주쿠 이른아침 거리의 모습

 

 

 

 

 

 

 

 

 

 

 

 

 

 

 

 

 

 

오사카, 뉴욕 여행책에 이어 한번 쯤 읽어보면 도움되는 도서/가이드북인 두 가지의 도쿄 여행책을 추천하고자 한다. 바로 '도쿄 단골가게' 라는 책과 '저스트고 가이드북' 도쿄 시리즈이다. 우선 저스트고 도쿄는 처음 접한게 2008년도였다. 당시 07~08년도 최신 개정판을 구매해서 많은 도움을 얻었던 기억이 있는데, 나의 첫 해외여행이었기 때문에 가이드북 또한 각별하다. 저스트고 시리즈의 경우 여러 여행지별로 출판되어 있으며, 매년 매시즌마다 새로운 신규 개정판이 나오고 있다. 책의 구성은 여느 가이드북들과 다를 것 없이 각 지역별 명소와 지도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추천 도쿄 여행책 ▲ 도쿄 단골가게와 ▼ 도쿄 가이드북 (사진은 07년판이며, 매년 최신 개정판 출간됨)

 

 

 

 

 

반면, 도쿄 단골가게의 경우 맛집과 쇼핑을 테마로 한 여행책으로서, 가이드북 보다는 좀 더 가볍게 읽어보기 좋다. 도쿄 곳곳에 숨어있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가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스토어의 정보 (가격대, 위치, 영업시간 등) 또한 수록하고 있다. 물론 출판된지 약 3~4년 정도 되었기 때문에 정보의 정확성은 보장할 수 없다. 다만, 도쿄의 아기자기한 거리들과 그 곳에 위치한 각양각색의 가게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서, 책에서 도쿄를 미리 간접체험 해보고, 가보고 싶은 가게가 있다면, 인터넷을 통해 아직도 그 가게가 영업중인지를 한번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위 : 도쿄 단골가게

아래 : 저스트고 도쿄

 

 

 

 

 

 

 


2014년 6월에 다녀온 도쿄여행. 미국 여행 출발시 잠시 들린 경유지였기 때문에 1박2일이라는 짧은 일정으로 나의 두번째 도쿄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9번에 걸친 이전 일본여행들의 경험을 토대로 보통 하루에 얼마가 필요한지, 이번 도쿄 여행 경비는 얼마나 들었는지 공유하고자 한다.

 

우선, 도쿄뿐만 아니라 일본 대부분의 지역의 하루경비는 비슷한 수준이다. 대게 5~7만원 안팎인데, 교통비를 제외하고 물가 자체가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최근 환율 덕분에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들어가진 않는다. 식비로 1~2만원, 교통비로 1만원 내외, 그 외 입장료나 쇼핑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10만원 가까이 드는 날도 있는 반면 3만원 이하로 땡치는 날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봤을 때에는 5~7만원 선이 그래도 여유있는 하루 경비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번 도쿄여행 경비는 생각보다 많이 안들었다. 항공료는 당연히 경유지였기 때문에 무료였고, 숙박은 1박 3만원대로 해결했다. 그 외 교통비와 식비에서 최대한 줄여 경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될 수 있으면 걸어 다녔고, 저렴한 음식을 찾아 먹었다. 하지만 그렇게 아껴도 이틀동안 총 10만원 안팎을 사용한 것 같다.

 

 

 ● 1박2일 도쿄여행 총 경비 (대략적인 비용)

 

1. 항공권 : 없음 (미국 경유노선 이용)

2. 숙박비 : 3.000엔

3. 교통비 : 2,500엔 (간사이 - 시내 왕복 약 2,200엔 / 시내 지하철 300엔)

4. 식비 : 3,500엔

5. 기타비용 : 1,500엔 (수화물 보관료)

 

2일 총 경비 : 한화로 약 11만원 정도

 

-참고사항 : 첫날 저녁 도착, 다녀온 곳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스카이트리(전망대 제외)

 

 

 

 

 

 

 

 

 

- 도쿄 & 일본의 대략적인 물가는 우리나라와 비슷, 더 저렴한 것들도 많음. 마트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이나 초밥류는 우리나라와 가격은 비슷하지만 훨씬 양도 많고 질도 좋은 편임 -

 

 

위 총 경비에 항공료가 붙는다면, 1박2일 경비로 대략 30만원 안팎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다. 이번 여행은 도쿄가 메인이 아니였기 때문에 군것질도 최소화 했고, 교통비도 아끼기 위해 최대한 많이 걸어다녔다. 그 결과 하루 3,000 엔 정도의 경비가 발생할 수 있었는데, 만약 도쿄가 메인 여행지라면, 입장료나 추가적인 교통비, 식비가 당연히 자연스럽게 추가된다. 앞서 언급했던 5~7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누누이 언급하는 내용이지만, 여행경비는 어느 나라, 지역을 가던간에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소비성향, 계획한 코스 등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이용하는 항공이나 호텔 수준에서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가장 정확한 여행경비 산출법은 직접 항공과 호텔료를 조회해보고, 자신의 일정에 맞는 하루 비용을 산출해보는 것이다.

 

 

 

 

 

 

 

 

 

 

오사카 여행정보를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요즘은 대게 인터넷을 통해 카페나 블로그의 정보를 이용하는 것 같다. 사실 돈 안들이고 가장 원하는 정보들을 쏙쏙 빼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행 준비자들이 그렇게 정보를 얻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개인들이 공유하는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면, 오프라인 유형의 콘텐츠는 가이드북(여행책)이 아닐까 싶다.

 

그 중 저스트고 가이드북은 오사카 여행책으로 추천할만한 것 같다. 전형적인 가이드북 시리즈로서, 오사카 외에 도쿄, 후쿠오카 등 일본 여행지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적인 여행지를 담고있다.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가이드북이며, 인지도나 정보성, 디자인면에서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오사카 여행책 종류로는 저스트고 외에 100배 즐기기, 클로즈업 등의 유명 시리즈 가이드북과 오사카에 먹으러가자, 맛집천국 오사카, 처음 오사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등 각 테마를 주제로 한 여행책들도 시판되고 있다.

 

 

 

 

 

 

 

 

 여느 가이드북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매 년, 매 시즌 마다 새로운 개정판으로 출간되고 있다.

 

 

 

 

 

 

 

 

 

 

저스트고 오사카의 경우 교토와 고베, 나라 등 다른 간사이 지역 여행지까지 포함하고 있다. 두께가 꽤 두꺼운 편이며, 그만큼 많은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추천 여행일정(코스), 각 지역별 지도, 맛집, 명소, 여행기초상식 등을 다루고 있으며, 저스트고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디자인 또한 읽기 편한 것 같다.

 

사실 가이드북이나 여행책은 정확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읽기 편한 디자인을 갖춘 것을 고르른 것도 중요하다. 제아무리 질좋고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담고 있어도 내가 읽기 불편하면 눈에도 머리 속에도 잘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온라인 서점의 미리보기 서비스나 직접 서점을 방문해서 샘플 도서를 읽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거의 모든 시리즈에는 휴대용 지도와 노선도가 포함되어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하철 노선도나 버스 노선도는 가이드북에 동봉 되어있는 것들 보다는 회사나 시에서 제공하는 무료 노선도를 미리 출력해가거나 현지 여행자 센터 등에서 팜플렛을 구하는게 더 낫다고 본다. 오사카뿐만 아니라 어느 여행지든, 대중교통 노선도의 가독성면에서는 공식적으로 배포되고 있는 대표 노선도가 훨씬 좋은 편인 것 같다. 물론 한국어로 번역판이 나와있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 본 포스팅은 해당 오사카 여행책/가이드북을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

 

 

 

 

 

 

 

 

 

 

 

 

여행의 묘미. 맛난 도쿄음식, 도쿄 먹거리 맛보기

 

나에겐 첫 해외여행지였던 도쿄에서 맛 본 음식들이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처음으로 해외에서 맛 본 음식들이었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느껴지고, 아직까지도 그 맛과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난다. 도쿄의 경우 두번을 다녀왔는데, 최근에 다녀왔을 때에는 1박2일로 짧은 일정이라 도쿄의 맛을 제대로 만끽하지는 못하고 왔다. 아래 사진들은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도쿄에서 사랑받고 있는 대표 먹거리들이라고 할 수 있다.

 

 


 

 

 

- 아사쿠사 텐동 -

 

아사쿠사 근처에는 텐동집이 참 많다.

유명한 곳은 줄서서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값은 비싸지만 그 이상의 맛을 자랑하는 것 같다.

저렇게 한접시에 1만원 안팎 하는 가격이다. 하지만 맛을 보면 가격에 대한 의구심은 사라진다.

 

 

 

 

 


 

 

 

- 츠키지시장 스시다이 -

 

아침일찍 가서 2시간 이상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는 곳. 그날 그날 싱싱한 생선들을 이용하여 초밥을 만들며, 재료가 떨어지면 바로 문을 닫는다. 가게가 좁아서 아침일찍 가도 줄을 서야 하는데, 요새는 방사능 걱정으로 조금 꺼려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지만, 아직도 많은 관광객들의 필수 맛집으로 통하고 있다.

 

 

 

 

 

 

 

 

 

 


 

 

 

 

- 츠키지시장 옆 먹거리 장터 -

 

보통 라면이나 서민적인 음식을 저렴하게 파는 거리로, 츠키지시장에 위치하고 있다.

대부분 근처 직장이니나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볍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다.

 

 

 

 

 


 

 

 

 

- 모스버거 -

 

뉴욕엔 쉑쉑버거, 샌프란시스코엔 인앤아웃버거가 있다면, 도쿄에는 모스버거가 있다.

일본의 대표 햄버거/패스트푸드 점으로서 일본내 맥도날드 만큼이나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 맥도날드 -

 

맥도날드를 도쿄 먹거리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감자튀김의 사이즈 때문에 포함시켰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특 대형 라지 사이즈가 인상적이었다.

지금도 동일한지는 모르겠지만, M 사이즈가 우리나라 라지사이즈와 비슷했고,

L사이즈는 훨씬 크고 가득 담겨 있었다. 물론 가격은 좀 더 비싸다.

 

 

 

 

 

 


 

 

 

 

- 이치란 라멘 -

 

도쿄뿐만 아니라 일본 전역에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는 이치란 라멘은

꼭 한번 먹어봐야할 음식이자 도쿄 먹거리로 잘 알려져 있다.

독서실 같은 독특한 분위기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지만

맛있는 라멘 때문에 여행객들과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 하라주쿠 크라페 -

 

하라주쿠에 가면 꼭 한번 먹어봐야 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크라페다.

직접 맛을 보진 않았지만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으로, 모양만 봐도 정말 맛있어 보인다.

특히 여성들에게 아주 인기가 높다.

 

 

 

 

 

 

 


 

 

 

- 기내식 -

 

일본항공 (JAL)의 기내식이다.

일본식 도시락이 나왔으며,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기내식은 매번 달라진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