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두짓타니호텔 예약부터 실제후기까지!

 

 

얼마전 꿈에 그리고 그리던 괌 자유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많은, 좋은 풍경들을 담아올 수 있었고, 가족여행으로 다녀온거라 그런지

더욱 더 의미있고 풍성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올 수 있었던것 같은데요.

 

괌의 경우 휴양지이기 때문에 어느 호텔, 리조트에서 묵어야 할지 정말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날 몇일을 계속 인터넷 찾아가며 어디가 좋을지 고민했는데요.

 

결론은 괌 두짓타니 호텔을 선택하였고, 탁월한 선택이었다는걸 확실히 느끼고 왔습니다.

 

 

 

 

 

 

 

시설들이 전부 고급스럽습니다!

 

 

 

 

 

 

 

 

 

 

 

 

최신 시설, 가장 최근에 지어진 호텔 답게 쾌적한 환경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다른 곳들은 워낙 오래된 곳들이 많아서 낡았다는 얘기가 많았거든요 ㅠㅠ

 

그리고 전망이 끝내줍니다! 투몬비치가 객실에서 쫙 펼쳐지는데 정말 환상적이더라구요.

따로 사랑의절벽 가서 노을을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최고의 전망을 자랑했습니다.

 

물론 가격대는 약간 높은 편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좋은 시설들이 마음에 들었구요.

많은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예약은 미리미리 진행하시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아무래도 인기 호텔이다 보니 객실 구하기도 힘들고

금방 가격이 오르곤 하거든요~ 항공권과 마찬가지로 미리미리 준비하시는걸 적극 권장드리구요.

특히 요새는 무료취소가 대부분 가능하기 때문에 우선은 예약부터 걸어 두시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예약은 아래에서 추천드리는 곳 처럼 한번에 가격비교가 가능한 사이트들을 권장드리는데요.

아무래도 요새는 워낙 많은 사이트들이 있다보니 어디가 정말 저렴한지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가격비교 사이트를 활용하면 좀 더 빠르고 쉽게 가장 저렴한 곳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해두시면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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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뉴욕 혼자여행 중 찍은 사진들.

 

 

 

 

 

그라운드 제로.

911 테러가 있었던 자리에는 희생자를 애도하는 공간이 새롭게 생겨났다.

 

 

 

 

 

 

브루클린 브릿지와 뉴욕 맨해튼 다운타운쪽 스카이라인의 야경.

뉴욕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 중 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 유명 스타들을 똑같이 인형으로 만들어 놓은 마담투소.

디카프리오, 오바마 대통령, 마이클잭슨, 브루스 윌리스 등 세계적인 스타와 유명인사들을 밀랍인형으로

실물과 흡사하게 만들어 전시해 놓은 박물관이다.

 

 

 

 

 

 

 

 

 

 

 

사진으로 보는 뉴욕 소호

 

뉴욕 소호는 우리나라 홍대처럼 예술가들이 일궈낸 지역이다. 현재는 수많은 명품숍과 개성 넘치는 상점들이 즐비한 곳으로, 뉴욕 쇼핑의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다. 뉴욕 맨해튼 다운타운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으로는 차이나타운과 리틀 이태리가 있다.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사진 한장

 

많은 관광객들과 뉴요커들의 인기 명소 '브루클린 브릿지'는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 지역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진짜 같은 뉴욕 마담투소 박물관 사진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는 입장료였지만 만족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과 모든걸 똑같이 만들어놓은 인형을 관람할 수 있다는 자체가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다. 전 세계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마담투소 박물관은 세계적인 스타와 똑같이 만든 밀랍인형을 전시해놓는 곳으로 유명하다. 뉴욕에도 마담투소 박물관이 있으며, 타임스퀘어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3만원대의 높은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인터넷으로 티켓 구매시 10% 할인이 가능하다. 인터넷 예매 후 현장 데스크에서 여권으로 본인확인을 한 후 티켓을 부여 받는 방식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브루스윌리스

 

 

 

 

디카프리오

 

 

 

 

오바마

 

 

이 외에도 수많은 스타들의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있으며, 시즌별로 전시 테마가 달라지기도 하고,

밀랍인형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약 3주간의 뉴욕여행을 마쳤다. 2주 정도는 뉴욕에 계신 고모일을 도와드렸고, 나머지 일주일 정도는 개인 여행일정으로 보냈다. 뉴욕에 도착하기 전 도쿄와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를 차례로 들렸기 때문에 전체적인 경비를 보면 1개월 기준 약 400만원 정도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뉴욕여행경비만 놓고 본다면, 다르게 계산된다. 약 일주일간 오직 여행만을 위해 보냈던 날들을 기준으로 뉴욕여행경비를 산출해보고자 한다.

 

 

 

 

 

 

먼저, 항공권은 왕복으로 끊긴 했지만 루트가 조금 복잡하다. ANA 항공을 이용하였고, 도쿄를 경유하여 샌프란시스코까지 간 후, 다시 뉴욕에서 도쿄를 거쳐 한국으로 돌아오는 다구간 항공권이었다. 물론 샌프란시스코-라스베가스-뉴욕간 이동은 미국의 저가항공사들을 이용하였다.

ANA 왕복 항공료가 총 135만원 정도 나왔는데, 단순 뉴욕 왕복 항공권도 비슷한 가격대였다. 시즌에 따라 달라지지만 미리 예약하면 국적항공사의 직항 노선도 130만원 안팎의 요금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그 외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 입장료 등을 추가로 지불하였는데, 숙박의 경우 고모의 도움을 받아 하루 3만원대로 묵을 수 있었지만, 보통 뉴욕 맨해튼내의 호텔들은 1박당 10만원 내외로 시작한다. 그 외 게스트하우스나 민박은 그보다 조금 더 저렴하긴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동 생활을 하는 곳 보다는 호텔 처럼 개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을 적극 추천한다. 특히 미국의 경우 일본과 달리 저렴한 곳들을 그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 되도록이면, 10만원 이상대의 호텔을 잡길 권장한다.

 

 

 

 

 

 

ⓒ 길거리 푸드트럭이나 가판대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핫도그가 보통 $2~4 정도로 시작한다.

패스트푸드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의 경우 대게 우리나라 보다 1~3천원 정도 비싼 느낌을 받았다.

 

 

 

 

 

 

 

* 뉴욕맛집,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쉑쉑버거 맛보기 : http://tguide.tistory.com/100

 

 

 

뉴욕의 물가는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보다는 비싼편이다. 일반 상품가에 주마다 다른 TAX까지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 온 여행자들은 해당 상품가가 정확히 얼만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아이스크림이 $3 이었다면, 계산할 때에는 $3.39 이런 식으로 새로운 숫자들이 붙어서 계산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는 무조건 지폐를 내버릇 해서 동전이 수도 없이 생겨나기도 했다.

 

 

 

 

 

 

식비는 보통 하루에 우리나라 돈으로 약 3만원 정도 쓰게 되는 것 같다. 이게 가장 보통수준인 것 같은데, 패스트푸드를 이용하거나 저렴한 음식을 사먹는다면 2~3만원대로 해결 가능하다. 그 외 앉아서 서빙을 받는 레스토랑의 경우 가격대가 조금 올라가며, 거기에 팁까지 내야하기 때문에 다소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조금 고급스러운 음식도 곁들인다면 하루 3~5만원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교통비의 경우 메트로 카드를 구매해서 충전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1회 탑승이 무조건 $2.50 이다. 거리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는다. (뉴저지나 플러싱 등으로 갈 때는 예외) 뉴욕 지하철의 경우 역들의 간격이 좁아서 왠만하면 걸어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도보로 20분 정도면 지하철 2~3개 역은 걸어갈 수 있다.

 

 

 

 

 

 

 

[일주일간 뉴욕여행 경비 총정리 (1인기준)]

 

- 항공권 : 130만원 (왕복/도쿄경유)

- 숙박 : 호텔을 이용할 경우 1박당 10만원 정도 잡는게 좋음

- 교통비 : 하루 1만원 ($10)

- 식비 : 하루 평균 3만원 정도 ($30)

- 입장료 : 총 7만원 정도 ($70) + 뮤지컬 $130

- 기타 비용 : 10만원

 

총 경비 = 250 ~ 260만원

 

 

※ 여행경비는 소비성향과 이용하는 항공사, 호텔요금에 따라 달라지며,

    개인별 일정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확답을 지을 순 없음.

 

 

 

 

 

 

 

 

 

뉴욕하면 떠오르는 그것. 인간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불빛들이 모여 화려한 장관을 이뤄내는 모습을 보기 위해 여행자들은 최적의 장소를 찾아낸다. 뉴욕 야경 명소로 알려져 있는 록펠러센터 전망대, 이른바 '탑오브더락 (Top of the Rock)' 은 뉴욕 맨해튼의 야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 중 한 곳이다. 북쪽으로는 센트럴파크가, 남쪽으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타임스퀘어, 저 멀리로는 프리덤 타워까지. 뉴욕의 모든 랜드마크들을 포함 한 야경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최적의 뉴욕 야경 명소가 아닐까 싶다.

 

 

 

 

 

I LOVE NEW YORK (Rockefeller Center, Top of the Rock)

 

 

49th 스트릿과 50th 스트릿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록펠러센터는 세워질 당시만 해도 상업적인 용도가 주 목적이었으며, 주변 19개의 빌딩들을 통틀어서 록펠러센터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다. 이후 탑오브더락이라는 전망대와 록펠러센터 광장을 통해 수많은 여행자들이 필수로 들리는 명소로 자리매김 하였다. 특히 광장에서는 여름은 카페, 겨울에는 아이스링크 등 매 시즌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

 

 

 

 

 

 

ⓒ 탑오브더락의 입장료는 TAX 포함 $29이며, 록펠러센터 지하에 매표소 및 입출구가 위치하고 있다.

 

 

록펠러센터 메인빌딩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는 탑오브더락 전망대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주간, 야간 할 것 없이 언제나 인기 있는 곳이지만 아무래도 해가질 무렵부터 완벽한 야경이 보이는 시간대까지가 가장 붐비는게 아닐까 싶다. 실제로 이 시간대에는 전망대 곳 곳이 사람들로 빼곡하고, 원하는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경우까지도 생긴다. 북쪽으로는 드넓은 센트럴파크가 한 눈에 들어오고, 남쪽으로는 바로 정면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오른편에 타임스퀘어, 저 멀리로는 프리덤타워(세계 무역센터)와 자유의 여신상이 희미하게 보인다. 한 마디로 360도를 돌며 맨해튼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다는 얘기다.

 

 

 

 

 

 

 

화려한 뉴욕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 록펠러 센터 '탑 오브 더 락'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으며, 타임스퀘어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바둑판식 도시설계 덕분에 스트릿과 애비뉴 번호만 알고 있으면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사실 록펠러센터의 탑오브더락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대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두 군데 모두 다 가보면 좋겠지만 입장료가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한 곳만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두 곳의 대표 장점을 비교하자면, 먼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그 자체가 대표적인 뉴욕의 상징물로서, 그 곳 전망대를 올라가본다는 자체가 인상적인 것 같고, 반면 록펠러센터는 그러한 엠파이어 스테이트를 포함한 뉴욕 맨해튼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뉴욕여행을 떠나기 전 한번쯤 읽어볼 만한 도서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흔히 뉴욕여행책이라고 알려져 있는 도서들로서,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 20인 뉴욕, 저스트고 미국동부, 헬로 뉴욕을 추천한다. 이 중에는 가이드북도 있고, 그냥 한번 편하게 읽어볼 만한 책들도 있다. 뉴욕여행을 준비한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가볍게 읽어보기 좋다.

 

 

 

 

 

 

1.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

 

- 가이드북 형태로 제작되어 있으며, 6년차 뉴요커가 직접 알려주는 뉴욕의 여러 명소들을 담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비교적 가벼운 무게와 두께 덕분에 현지에 가져가기도 편한 안성맞춤의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2. 저스트고 미국 동부

 

-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와 같이 가이드북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시리즈 중 하나이다. 미국 동부편에는 뉴욕뿐만아니라 근교 여행지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방대한 양의 정보와 팁을 제공한다.

 

 

 

 

 

왼쪽 :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 / 오른쪽 : 헬로뉴욕

 

 

 

3. 20인 뉴욕

 

- 실제로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뉴요커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한 내용을 담고 있는 형식의 책으로서, 여행정보를 직접적으로 제공하지는 않지만 뉴욕을 가기전 혹은 이미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도서라고 생각한다.

 

4. 헬로뉴욕

 

- 뉴욕의 모습을 일러스트 그림으로 재미나게 표현해낸 책으로서, 뉴욕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토리와 함께 뉴욕의 정보와 역사 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재미난 그림들 덕분에 뉴욕에 더욱 빠져드는 느낌을 받았다.

 

 

 

 

 

I LOVE NEW YORK

 

 

 

 

 

 

 

 

 

사진으로 보는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미국의 "광할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 바로 그랜드캐년이다. 라스베가스 여행시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 좋은 곳으로, 많은 여행사들의 투어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대게 경비행기를 이용해 다녀오는 상품이 인기가 많으며, 가격은 $230 ~ $350 정도로 저렴한편은 아니다. 하지만 죽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할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용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다. 자연이 선물하는 최고의 경관을 마음편히 만끽하고 오자.

 

 


 

 

 

 

 

 

 

사우스림, 웨스트림 등 각 위치별로 전망대가 준비되어 있다.

 

 

 

 

 

 

 

 

 

지구에 이런 광경이 있다는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었다. 왠지 영화에서 자주 봐오던 외계 행성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

 

 

 

 

 

 

전망대에는 개인적으로 오거나, 투어상품을 이용해 온 수 많은 사람들로 가득 매워져 있다.

 

 

 

 

 

 

그랜드캐년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한 간직하고 있다.

 

 

 

 

 

 

 

 

 

 

 

 

실제로 보면, 왠지 모를 공포감이 든다. 압도적인 광할함과 거대함, 자연의 위대함 때문인 듯 하다.

 

 

 

 

 

 

 

 

 

지금도 여전히 침식활동이 진행중인 그랜드캐년, 그저 신기하다.

 

 

 

 

 

 

사진을 찍는 내내, 풍경을 감상하는 내내 자동으로 감탄사가 연발한다.

 

 

 

 

 

 

 

 

 

 

 

대게는 경비행기 투어 상품을 선택하는데, 경우에 따라 경비행기 투어도 일반 항공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전망대 근처에는 레스토랑과 기념품점, 산책로 등이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투어 여행기 : http://tguide.tistory.com/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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