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시드니 배낭여행 명소들

 

호주의 대자연과 현대적인 도심속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는 여행지인 시드니.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시드니 배낭여행을 다녀온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지금도 크게 달라진 모습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뜨거운 태양아래 열심히 조깅하는 사람들, 파란 하늘과 푸른 에매랄드빛 바다가 일품인 시드니는 꼭 한번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하고 있다. 시드니 배낭여행시 들려보기 좋은 추천 명소들로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있는 서큘러키, 록스지역 그리고 야경이 아름다운 달링하버, 시드니의 대표 해변가인 본다이비치, 하루 코스로 다녀올 수 있는 블루 마운틴 등이 있다.

 

 

 

 

 

 

 

 

 

 

▲ 운이 좋지 않았는지 자욱한 안개 때문에 블루 마운틴 투어는 대 실패였다.

다음 여행에는 반드시 날씨가 좋기를...

 

 

 

 

 

 

 

 

 

 

▲ 날씨가 좋을 때 꼭 한번 가볼만한 명소인 본다이비치 산책로이다.

해안가를 중심으로 형성 된 산책로가 그 자체로 장관이다.

 

 

 

 

 

 

 

 

 

▲ 달콤한 야경과 볼거리를 선사하는 달링하버도 한번쯤 가볼만 하다.

 

 

 

 

 

 

 

 

 

 

▲ 많은 교통수단이 교차하는 서큘러키에는 거리의 악사들과 행위 예술가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것 같다.

 

 

 

 

 

 

 

 

 

 

 

 

▲ 호주의 대표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모습이다.

위 사진처럼 두 랜드마크를 동시에 사진으로 담기 위해서는 왕립 식물원으로 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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